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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지현우 '빛나는 순간' 오늘(15일) VOD 풀린다

'빛나는 순간'을 안방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 '빛나는 순간(소준문 감독)'은 15일부터 IPTV/VOD 극장동시상영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IPTV 3사(SK Btv, KT olleh tv, LG U+tv)를 비롯해 케이블TV VOD, 네이버 시리즈 on, 카카오페이지, 티빙, 웨이브, 구글, Play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빛나는 순간'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해녀 진옥(고두심)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 경훈(지현우)의 특별한 사랑을 다룬 영화다. 제주 출신 대표 배우이자 국민 배우 고두심이 참여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고, 고두심은 이 영화로 제18회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올드미스 다이어리' '인현왕후의 남자' '송곳' '원티드' 등 주로 드라마를 통해 소신 있는 행보를 이어오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지현우의 재발견이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탄탄한 시나리오에 소준문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더해진 '빛나는 순간'은 74회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 진출하기도 해 당분간 화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7.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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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X지현우 '빛나는 순간', 개봉 첫주 1만 관객 돌파..GV 성료

6월 30일 개봉한 '빛나는 순간(소준문 감독)'이 개봉 주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제주 해녀 진옥(고두심)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 경훈(지현우)의 특별한 사랑을 다룬 영화 '빛나는 순간'이 독립예술영화 흥행 1위 기록 및 개봉 1주 차 1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로부터 꾸준한 호평 릴레이를 이끌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상영 중인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골든에그지수 90% 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개봉 1주 차 평일과 비슷한 수준의 스코어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6월 26일과 7월 3일에는 각각 소준문 감독, 손희정 평론가 그리고 고두심, 소준문 감독, 진명현 대표와 함께한 두번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소준문 감독은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있는데 우리는 너무 하나로만 보고 있지 않나. 그간 선보였던 퀴어영화에서 확장된, 또다른 결의 사랑 이야기를 보여주려고 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으며 “나이 차 많이 나는 사랑에 대한 ‘왜’라는 물음에 답하지 않고자 했다. 이해시키기보다는 느끼는 게 이 영화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닿아있다고 생각했다”며 소신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고두심은 “20몇 년을 어머니로 연기하다가, 소준문 감독이 멜로의 주인공을 시켜줘서 정말 행복했다”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많은 관객들을 울리고 있는 롱테이크의 독백장면과 관련해 “제주의 아픈 역사에 대해서 어린시절부터 듣고, 보고 자라왔던 것들이 있다. 그래서 진옥의 독백 장면에서 거미줄 엉키듯이 나도 모르게 줄줄이 대사를 했던 것 같다. 컷이 난 후, ‘내가 이걸 해냈어? 어떻게 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 역할을 통해 제주의 역사를 표현할 수 있어서 큰 기쁨이라고 생각한다”며 독백 장면을 위해 준비했던 과정을 밝혀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빛나는 순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7.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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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봉 '빛나는 순간', 고두심X지현우 촬영장서 빛나는 케미

영화 '빛나는 순간(소준문 감독)'이 개봉과 동시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30일 공개했다. 제주 해녀 진옥(고두심)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 경훈(지현우)의 특별한 사랑을 다룬 영화 '빛나는 순간'이 개봉과 동시에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아름다운 제주의 풍광과 함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고두심과 지현우는 쉬는 시간에도 늘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가족 같은 찐케미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지현우는 “연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던 시기였다. 고두심 선생님과 작업을 하면서 많이 기대고, 의지하고, 친구처럼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고두심과의 작업 소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또한, 두 배우는 예측이 불가능한 제주의 날씨로 인해 고생을 겪었던 스탭들을 독려하고, 앞장 서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끄는 등 솔선수범 하는 모습들로 스탭들을 감동케 했다. 특히, 파도가 치는 물 속에서의 촬영이 많았던 고두심은 바다 속에 거침없이 뛰어들며 촬영에 임하는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촬영 기간 내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 몸으로 즐기고, 통기타로 연주를 즐겼던 지현우는 '빛나는 순간' 이후, 제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제주 곳곳의 아름다움과 유쾌했던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빛나는 순간'은 30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6.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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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X지현우 멜로 '빛나는 순간', 독립 예술 영화 예매율 1위

영화 '빛나는 순간(소준문 감독)'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독립/예술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제주 해녀 진옥(고두심)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 경훈(지현우)의 특별한 사랑을 다룬 영화 '빛나는 순간'이 개봉을 하루 앞둔 6월 29일 독립/예술 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제주영화제, 각종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은 ‘슬프고도 여운이 길게 남는다’(CGV 전감*****), ‘파격적인 소재이지만 아름답게,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좋았어요.’(CGV hy*****), ‘스크린에 가득 찬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느끼는 것처럼 그저 그들의 사랑을 보고 느끼면 될 것 같습니다. 그게 사랑이라고 말하는 듯하니까요.’(CGV 한*), ‘제주도의 아름다운 배경 속에 영화 장면들이 자꾸 떠오르네요. 고두심 님뿐만 아니고 지현우 님도 굿굿입니다’(CGV 쭌***) 등의 리뷰를 통해 영화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빛나는 순간'은 6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6.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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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아이유, '밤편지' 영화에 그냥 쓰라고 허락"(옥탑방의문제아들)

고두심이 국민 엄마표 토크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나이 차를 뛰어넘는 파격 멜로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고두심과 지현우가 함께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엄마 역할을 소화해내며 고품격 연기력을 보여준 고두심은 “고현정, 이선균, 강하늘, 지성, 고수 등 잘 나가는 친구들과 많이 찍었다”며 그간 아들·딸 역할을 거쳐 간 쟁쟁한 배우들을 언급했다. 이어 “정말 많은 아들, 딸들과 연기를 해서 다 기억이 안 날 정도”라며 "작품 끝나고도 가끔 안부 전화가 오는 배우들도 있다"고 밝혀 명불허전 ‘국민 엄마’ 포스를 드러냈다. 이에 더해 고두심은 과거 드라마에서 모녀 역할로 호흡을 맞췄던 아이유와 여전히 각별한 사이임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아이유가 이번 영화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줘서 정말 고마웠다”며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나도 아이유 영화 촬영장에 ‘우리 딸 잘 부탁한다’고 커피차를 보냈다”고 아이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고두심은 “이번 영화에 아이유의 ‘밤편지’라는 노래가 주제곡처럼 나오는데, 아이유가 그냥 쓰라고 흔쾌히 허락해주더라”라며 아이유에 대한 또 다른 미담을 귀띔하기도 했다. 한편 고두심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걱정되는 점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과거 현빈의 엄마 역할을 맡아 얼굴을 쓰다듬는 장면이 있었는데 팬들이 엄청 댓글을 달더라. 근데 이번 영화는 얼굴 만진 정도가 아니니까 이미 지현우 팬들한테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있다“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6.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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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고두심X지현우, 33살차 멜로 주인공다운 짙은 감성

영화 '빛나는 순간(소준문 감독)'의 고두심, 지현우가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7월호를 통해 과감하고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제주 해녀 진옥(고두심)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 경훈(지현우)의 특별한 사랑을 다룬 영화 '빛나는 순간'의 고두심, 지현우 그리고 소준문 감독이 얼루어 코리아 7월호를 통해 또 한 번의 변신을 선보인다. 파주의 명필름 사옥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고두심과 지현우의 파격적이고도 색다른 모습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두심은 극 중 물질도, 성질도 1등인 제주 해녀 진옥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벗어 던지고, 짙은 화장과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꺼내 보인다. 스타일에 걸맞는 감성 짙은 눈빛과 카리스마는 고두심의 49년 연기 내공을 다시 한번 확인케 한다. 지현우 역시 국민 연하남의 이미지가 아닌, 절제된 감성이 돋보이는 모습들로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영화에 대한 두 배우의 남다른 마음가짐부터 제주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촬영지에서의 에피소드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고두심은 “내 고향 제주도의 정신과 혼이 깃들어 있는 영화이기도 해서 더 특별하다. 열심히 알리고 싶다. 사랑 이야기라는 점도 그렇고 제주도 방언도 푸짐하게 쓸 수 있으니 더 좋았다. 내가 연기한 진옥은 나이가 많지만 여자로서의 끈을 놓지 않은 인물.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은 원래 그런 걸 초월하는 거 아닐까 그렇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지현우는 “진옥과 경훈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잘 표현해서 관객들에게 이들의 감성과 관계를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와 성별을 다 떠나서, 사람이 사람에게 설렘을 느끼고 두근거림을 느끼는 건 죽을 때까지 영원한 감정이 아닐까 생각했다”라며 어려운 감정선을 지닌 경훈이라는 인물을 선택하게 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두 배우의 파격적인 변신이 빛나는 공개한 영화 '빛나는 순간'은 오는 6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6.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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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아는 형님' 고두심, 스캔들 해명 "강호동, 날 왜 이제야 불렀나"

고두심이 약 30년 묵은 강호동과의 스캔들에 드디어 입을 열었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영화 '빛나는 순간'의 두 주연 배우 고두심과 지현우가 출연했다. 둘은 33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멜로 영화를 촬영해 좋은 호흡을 맞췄다. 고두심은 "멜로 영화에 목말라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지현우와 함께 나온 고두심을 보고 "옆에 지현우. 두심이 변심한 거냐"라고 짓궂게 물었다. 강호동도 쑥스러워하는 연기를 하며 "고두심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라고 물었다. 고두심은 지지 않고 "사랑은 변하는 거다"라고 맞받아쳤다. '아는형님' 멤버들이 과거 고두심과 강호동의 스캔들을 의식하며 계속 고두심과 강호동을 엮자 고두심은 과거 스캔들에 대해 "기가 차가"며 해명했다. 고두심은 "강호동은 내가 피했던 친구다. 이 얘기를 여기서 하게 될 줄이야"라면서 스캔들 해명에 나섰다. 고두심은 "1000% 루머다.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당시에는 기가 찼다"라며 스캔들 내용이 모두 거짓이라고 확실히 못 박았다. 이어 "이 나이에 내가 집집마다 '강호동하고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고 말할 수도 없고 정말 갑갑했다"며 하소연했다. 고두심은 "1992년 강호동과 두 번 촬영했는데 그런 루머가 퍼져있더라. 세 번째로 만났을 때 강호동에게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묻자 강호동도 민망해 죽겠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또한 최근 영화 '빛나는 순간'에 대한 소식이 알려지자 한 네티즌이 '강호동과는 끝냈냐'라고 댓글을 달았다며 "사람이 예의가 있지 어떻게 그런 평가를 하냐"고 악플에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현우는 영화에서 베테랑 해녀 역을 맡은 고두심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지현우는 "내가 두심이 말에 빵 터진 적이 있다. 바다 수영을 찍는 장면이었다"라며 문제를 냈다. MC들이 정답을 못 맞히자 지현우는 "우리 두 사람만 바다 위에 있었다. 두심이가 혼자 떠나면서 한 말이다"라고 힌트를 줬다. 이에 강호동은 "각자 살아남자"라고 말하며 문제를 맞혔다. 지현우는 당시를 떠올리며 "둘이 같이 수영하는 장면에서 감독이 '컷' 외치자마자 고두심은 화내면서 '손 놔'라며 심한 욕을 하더라"라고 말했다. 고두심은 웃으며 "나도 죽겠는데. 누구를 살필 처지가 안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두심은 과거 학창시절에 물에 빠지면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영화에서는 능숙하게 수영을 잘해야 했다. 베테랑 해녀 역을 맡으면서 이제는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6.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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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고두심 "강호동과 연애했다? 1000% 루머"

배우 고두심이 강호동과 얽혔던 루머에 대해 밝힌다. 오늘(26일) 오후 9시에 방송될 JTBC '아는 형님'에는 영화 '빛나는 순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고두심, 지현우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유쾌한 입담으로 형님들과 케미스트리를 형성한다. 고두심은 등장부터 강호동에게 "호동이 잘 지냈니? 너 보러 왔어"라는 인사로 형님학교를 뒤집어놓는다. 이어 함께 전학 온 지현우에 대해 "사랑은 변하는 거야"라는 너스레로 형님들의 환호성을 산다. 고두심은 과거 강호동과 얽혔던 루머에 대해 언급한다. "호동이랑 나랑 연애했다는 소문은 1000% 루머"라며 속 시원하게 선을 긋는다. 해당 루머가 퍼졌을 당시 주변에서 받았던 시선에 대해 처음으로 회상한다. '빛나는 순간' 게시글에서 발견한 강호동 관련 댓글을 언급해 웃음을 안긴다. 이와 함께 고두심과 강호동의 평행이론부터 고두심의 어마어마한 이력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화두에 올라 놀라움을 자아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6.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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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순간', 지현우 목소리로 듣는 고두심 49년 연기 인생

영화 '빛나는 순간(소준문 감독)'이 고두심과 지현우의 꿀보이스로 듣는 '뭅뭅' 컨텐츠 시리즈를 공개했다. 제주 해녀 진옥(고두심)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 경훈(지현우)의 특별한 사랑을 다룬 영화 '빛나는 순간'이 CJ ENM 영화 디지털 채널 '뭅뭅'과의 콜라보 영상 시리즈를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먼저, 국민배우 고두심의 49년 연기 인생 스토리를 담은 헌정 영상이 6월 24일 공개됐다. 이번 영상의 내레이션은 경훈 역으로 고두심과의 세대를 뛰어 넘는 케미를 선보였던 지현우가 맡았다. 이미 라디오 DJ로도 활약한 바 있는 지현우는 여심을 흔드는 꿀보이스로 영상의 재미를 한층 더 배가시킨다. 이번 영상은 매일 밤 라디오 연속극을 들으며 배우의 꿈을 키우던 고두심이 서울로 상경해 MBC 5기 공채 탤런트 수석 합격을 하게 된 순간부터, 명실상부 국민배우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그의 49년 간의 연기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한, 드라마 '전원일기' '사랑의 굴레' '나의 아저씨' '디어 마이 프렌즈' '부탁해요 엄마' 등 그의 빛나는 연기로 탄생했던 명장면들을 다시 볼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국민 엄마로 사랑과 신뢰를 받았던 고두심은 이번 영화 '빛나는 순간'을 통해 더 이상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한 여인의 일생과 사랑을 그리며 새로운 도전을 선보인다. 고두심의 49년의 연기 인생과 앞으로의 도전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이번 헌정 영상은 ‘뭅뭅’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배우 고두심이 직접 읽어주는 영화 '빛나는 순간'의 뭅텔러 영상 역시, 6월 26일 오후 6시 뭅뭅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빛나는 순간'은 오는 6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6.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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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18회 아시안필름페스티벌 여우주연상 "너무 기뻐"[공식]

진정으로 빛나는 순간이다. 영화 '빛나는 순간(소준문 감독)' 주연 배우 고두심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Asian Film Festiva)에서 여우주연상(Best Actress)을 수상했다. 제주 해녀 진옥(고두심)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 경훈(지현우)의 특별한 사랑을 다룬 영화 '빛나는 순간'을 이끈 고두심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에서 첫 해외 영화제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빛나는 순간'은 해당 영화제 경쟁섹션에 초청되었으며, 경쟁섹션에 초청된 작품은 '완벽한 타인'의 베트남 버전인 'Blood Moon Party',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연출 아오이 유우 주연의 '스파이의 아내', 소노 시온 감독의 신작 'Red Post on Escher Street' 등 총 17작품이었다. 대한민국 연기대상 최다 수상자라는 기록을 갖고 있는 고두심의 해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 출신 대표 배우 고두심은 '빛나는 순간'에 참여한 소감으로 “제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대변할 수 있는 작품이라서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었다. 이 작품의 배경이 제주이고, 제주 해녀들이 숨 쉬는 과정을 다룬 영화다 보니, ‘내가 적역이다’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측은 “더 이상 젊지 않은 나이에 오래된 상처를 넘어서는 사랑과 삶을 재발견한 한 여성의 사려 깊고 세심한 해석”이라는 심사위원평을 전달했다. 고두심은 “상을 주신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쁘다. 지구 반대편에서도 '빛나는 순간'을 좋게 봐주셨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 부모님이 살아 계셨으면 정말 기뻐하셨을 것이다"고 전했다. '빛나는 순간'은 오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6.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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